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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 요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4. 20:17

    넷플릭스에 가입 칠로 2개월. 남들이 좋다고 할 때는 가만히 있다가 나중에 가입해서 미드에 푹 빠져 살았지만 요즘은 영화도 보고 있다. 정영용 만 원의 행복이었다.볼거리가 넘치고 본인!!!!넷플릭스 영화의 맛있는 것 있으면 검색하면 항상 가입했던 3편의 영화.영화 취향이 탄탄하니까(스릴러/좀비/공포/일단 어두우면 좋다) 세 편의 영화 모드의 분위기가 비슷하다. 기대 이하였던 영화도 있고 기대 이상이었던 영화도 있다.개인적인 감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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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거리는 간략하다. 홀로 산 속에 있는 별장에서 살고 있는 청각소 꼬마 주인공이 자신을 죽이려는 살인마와 싸우는 이야기. 어릴 적 본 노크라는 영화와 분위기가 비슷해 초반에는 재미있게 봤다. 처음에는.. 개인적으로 별로 재미없었어. 영화가 진행될수록 긴장감도 없어지고 무서운 장면도 없어지고 무엇보다 살인마가 당신들의 무선한 모습을 하고 있다. (제 기준)살인마, 어디서 봤어- 하면, 클로버필드 하나 0번지로서는 자신 온 분. 그 영화에서 세계의 아이다운 캐릭터여서 더 무서웠다.그래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 주인공이 어두운 밤, 자신을 죽이려는 살인마와 사투를 벌인다고 소견하면 주인공에게 빙의돼 조금은 무서울지 모른다. 극개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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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신선한 설정이었다. 한 나이에 하루 하나 2시간 동안 그 어떤 범죄도 가능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살인도 포함된다. 이 때문에 사람들은 나쁘지 않다를 지키기 위해 이날은 보안을 철저히 한 채 집에만 있지만 주인공은 이런 보안 시스템을 같은 동네 사람에게 팔아 부를 축적했다. 문을 닫고 집에만 틀어박히면 별 의문이 없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부유한 사람들만의 이야기이고, 돈이 없어 집 없는 노숙자들은 숙청(외출처를 숙청일이라 부른다) 대상이 돼 끔찍한 밤을 보내게 된다.또 내 밖에서 노숙자가 도와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들리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주 보통 정의롭고 착한 주인공의 아이가 보안시스템을 풀고 이 노숙자를 집안에 들여놓으면서 모든 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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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숙자를 숙청하기 위해 주인공을 찾아온 무리들. 노숙자를 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주인공의 넓은 마당에는 매우 진을 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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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무리의 리더답다. 한 사람만 가면을 쓴 국고, 민낯을 보여주지만 쓴 본인의 친국은 거의 본인 차이가 없다.가난한 사람들은 이 사회에 필요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모두 숙청 대상이라는 재수 없는 대사를 날려 주인공을 위협합니다.너무 웃기지도 않고 재미도 없던 킬링타임이다용 영화였다. 사실, 영화의 중간 중간에 고구마를 500개 먹은 듯한 답답한 스토리가 많아서 좀 짜증 났다. 공포영화에서 양심 배려 같은 건 꼭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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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이 없어지고, 아버지가 매우 뜨거워지고 있다. 전형적인 부성애기 영화 모두 죽었다던데 내 딸은 죽지 않았어!!! "네버 기브 업!!!!!"을 영창해, 형사보다 한층 더 열을 요구한다. 형사보다 먼저 본인은 부친이 대단하면서도 형사가 왜 이렇게 무능한가-라고 생각했는데 모두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영화에서 확인해 주세요!! 촬영기법이 특이해서 감정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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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는 시종 컴퓨터 스크린, 뉴스 보도 영상으로 진행된다. 서치라는 제목 그대로 주인공은 구글 서치를 많이 하지만 촬영 기법 때문에 직접 검색하는 소견이 있다. 이 또한 전형적인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은 영화이지만, 세 영화 중 가장 감정적인 영화였던 또 맥북이 얼마나 유용한지도 알고 사건하고 싶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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