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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샌디에고 금하나치기 여행/USS 미드웨이 뮤지엄(uss midway museum ~~
    카테고리 없음 2020. 1. 28. 03:53

    ​ ​ ​ ​ ​ 발보아 공원 구경을 마치고 아이 스크림 시원한 1프지앙어 먹고(솔투·앤드·스투로) USS의 미드웨이 뮤지엄에 도착. 샌디에이고 #샌디에이고여행 #sandiego #샌디에이고오늘로의여행 #USSMIDWAY #USS미드웨이 #USS미드웨이박물관 #USS미드웨이뮤지엄 #항공모함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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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여기도 또 주차 전쟁.주차공간은 좁은데 주차하려는 차는 왜 자신만만했어요. 하지만 우린 비교적 주차운이 좋은 편이야. (샌디에이고 여행 중) (샌디에이고 명소) 어지간한 주차난 때문에 고생한 후기를 읽고 걱정했는데...) 다행히 주차는 계속 성공했다고 한다. ​ ​ ​ ​ ​ ​ ​*여기에서는 거짓 없는 행운으로도 10분 만에 주차에 성공.계속 빙빙 돌고 있는데 마침 주차한 차가 부드럽게 빠지고 자기 갈 거 아냐?!! ​ ​ 또 그 다음 쪽이 주차 시간을 제대로 설정해서 가지고 주차 가능 시간이 30분이 남아 있었어요 소리! 오예! 돈이 모였어. 쿠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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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차하고 여기 저기 열심히 구경하자!!30분 만에 모든 구경을 끝내는군! 여기는 항공모함박물관이 무척 유명한데, 자신은 굳이 ...관심을 갖지 않고 별 입장은 하지 않았다. ​(입장료가 어른 기준으로 23달러까지 옷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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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 그 때문에 박물관으로 사용되는 이 항공 모함은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항공 모함이 없다고 한다. ​ ​.그러나 많은 사람이 2차 세계 대전에 참전한 항공 모함과 훈계하다는 게 함정이다.;​ ​ ​ ​ ​ 믹크은 전혀..공원은 어딜가나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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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티맨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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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찍어주는거야 ᄏᄏᄏ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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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 앵글에 찍히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항공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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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는, 내가 달려가서 안기게 되는 영상을 찍고 싶었는데, 또 나도 못 찍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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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영상이 찍히고, 영상을 찍으려고 하면 사진이 찍히고, 카메라가 우리를 거부하네.키스 동생을 그리고, uss 미드웨이 박물관의 하이라이트.(마음대로 하이라이트ᄏᄏᄏ) 왜냐면 난 이거 하나 기대하고 갔으니까 바로 키스의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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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각상의 이름은 Unconditional surrender statue 왜 무조건 항복하니?


    키스라고 말하면 반드시 항복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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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조각상에 얽힌 이야기가 여러 가지 있는데요. ​ ​ 0하나. 2차 세계 대전을 마치고 귀국한 수병이 술에 취해서 마치 신 봉잉소 길을 걷다가 붉은 거실, 음보는 간호사에게 키스를 했지만 ​ 키스하는 모습이 왜 본인의 아름다우냐(?)(응?간호사 언니가 받아들였는가.모르는사람이했는데,볼도안때리고)뭐,그아름다운장면을카메라맨이찍어. 그 사진이 유명하게 됐다는 얘기 ​ ​ ​ ​ 02.2차 세계 대전을 마치고 귀국한 수병이 나쁘지 않아 애인에게 키스를 했는데 그 모습이 왜 본인의 아름답고 격렬했는지도 ​ 사진사가 그 장면을 찍어 그 사진이 유명하게 됐다는 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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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색해 보면 두 개의 에피소드가 등장하지만 뭐가 정답인지는 알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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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그때 찍혔다는 사진 사진으로 추측해보면, 서로 모르는 사이는 아닌 것 같다. 왜냐하면 모르는 사람이 뽀뽀한대. 저렇게 자기 허리를 부러뜨려준다고?? 아닌가?남자의 힘이 너희 무강해서 부러졌니? 한 가지 확실한 것은......저 여자분은 허리에 힘이 세다는 것...... 정말 유연한 것 같다.어どうして 저렇게 허리가 펜스로 휘었지?


    아무튼 나도 여행가기 전에 여기 타는 포즈로 찍어야겠다. 하고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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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문제는 제 허리 -_-허리디스크 때문에 고생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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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가 안좋아서...결미 이렇게 단정하게 찍는(?) kkkkkkkkkkkis 는 개뿔 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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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이서만 찍으려고 줄을 서서 기다렸는데 갑자기 내 옆에 대가족들이 몰려와서 기다리고 있어도 물러서지 않은 대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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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아요 그냥 같이 찍어요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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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티맨! 요즘 어디를 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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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만의 사진은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다.주차장쪽으로 걸어가서 담을 돌아봤는데!! 갑자기 싸늘한 키스동상.이때인 줄 알고 둘이서 다시 미친 듯이 뛰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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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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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컷이야.둘만 가지고 나쁘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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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튼 본인 성공입니다. 뭔가 되게 오래 찍은 것 같은데? 연사로 실패하다 누르고 찍는 바람에 정작 저 위에 섰던 것은 30초도 않는다.미친듯이 몸을 움직여 딱 수십장 찍어, 그 중, 살아난 것이 그것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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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느킴상 1시간 논 것 같네.20분도 없었다는 사실 ​ ​ 다시 주차 구역에 가서 보니, 10분 이상 주차 시각이 남아 있는 것. ​ ​로도 표준 향후 일정 때문에 여기 틴 ​ ​ ​ ​ ​.우리 자리에 주차하신 분은 역시 좋으신 걸요.10분 무료니.차타고 이동하면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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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 지금 다음 코스의 라호야 코브에 가볼까!! 물개만 본인 하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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