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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클럽 아레스 [후기,스포,결스토리]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1.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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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기 소개상 넷플릭스 베이비와 비슷한 소견에 미스터리한 소재를 섞은 이야기 같은 이 드라마를 기대를 갖고 보게 된 작품입니다.~​​


    보기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 정말 이상하고 재미없어서 이해할 수 없는 이야기로 계속 전개되는데 왜 그런지 어떤 대답이 궁금해서 마지막회까지 다 봤는데


    괜히 봐서...해외 리뷰를 봐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을 정도의 답은 없다고 생각해요.아레스의 의미는 그리스 신화의 아레스가 군신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군 지도자로서 귀감이 되어야 할 자를 신격화하는 의미가 군신이며 리더로서의 자격을 가지는 클럽 "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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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아레스 스토리는 부와 권력이 승계되는 특권층 비밀학생 모임에 자격 없는 신입생 로사가 들어와 점포되는 이 스토리에서 장르가 호러로 본인 온 게 계기였는데 설정 스토리엔 의미가 없고 사이비 집단의 괴기 공포영화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기분 나쁜 장면이 많이 본인이 오는 건 아닌데 괜히 잔인하고 쓸데없이 괴기하고


    완전 비추천 괴기드라마 하나회는 노멀하고 그 과인이어도 괜찮지만 질문이 있으시면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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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 줄거리~~!!


    의대 1학년 신입생의 로사는 평범한 학교 일상 생활 속에서 모처럼 에에 친한 친군 야곱을 맨 그와잉겝니다.갑자기 사라져 몇달간 연락이 없던 야곱이 둘은 오랜만에 같이 밥을 먹으며 지난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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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를 의식하고 서둘러 도망치듯이 "과인 가자"는 야곱. 로사는 야곱을 대신해 그들에게 다가가 왜냐고 따집니다.​ 알고 보니 특권층의 클럽 멤버로 야콥도 가입되어 있어서 그냥 야곱을 맨 그와잉로 왔다는 1에.​ 그 때문에 1줄은 야곱과 함께 가자며 로사를 어딘가에 초대하는데


    상류층 박물관 그곳에서 섭취하는 멤버들의 어려운 환경에서 정신질환까지 앓고 있는 엄마를 돌보며 살아가는 로사는 그런 생활에 부러운 마음이 들어 가입하고 싶어졌습니다.로사는 자격 없는 소리에도 간절한 의지를 통해 클럽 아레스에 갔다.


    신입생 신고식, 신입생 신고식


    과도한 설정, 괴기 드라마.


    손목에 낙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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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끌려오는 것 같은, 여기서 도망치려던 야곱은 지하에서 이상한 곳을 발견하고 손을 대 보는데 화상을 입은 듯 손가락을 다치게 됩니다.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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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악수등으로 야곱이 그 손가락으로 만진 다른 사람이 자살로 죽어 가기위한 현상.클럽의 아레스 회장은 이 죽음을 은폐하려고 회원들에게 거짓 스토리를 강요하지만, 이 클럽을 통해 어떤 부를 누리고 싶다는 욕망이 있었던 로사가 현명한 거짓 스토리로 수습에 도움이 되고 클럽에서 직책이 상승하게 됩니다.그러던 중 야곱은 클럽아레스 지하에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로사에게 이 스토리를 전하고, 너는 반드시 올바른 처음을 하기를 바란다는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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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이런 이런 한명이 인간 후 클럽의 아레스 회장의 마우릿츠은 로사에 여러가지 일을 털어놓습니다. 정신질환으로 자살을 기도했던 로사의 어머니도 실은 클럽 아레스 회장과 약혼까지 한 아레스 멤버로, 이 이유로 회장은 로사의 아레스 가입을 환영했다는 말과 함께 부회장직을 준다고 한다.


    마우리츠의 이런 실체를 보고 떠난 셈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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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야곱이 말했던 것은 베알이라는 몬스터라고 회장이 직접 예기하는데, 거기서 의식을 통해 완전한 직책을 얻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그 의식을 위해 내려가게 됩니다.


    해외 리뷰도 읽어봤는데 그 정체가 기가 막힙니다.해외 리뷰에서도 그 정체를 설명할 수 없는지, 그 정체를 보동 black goo(질퍽질퍽한 것)라고 하네요.정체는 석유유처럼 보여요.회장님도 실제로 악마는 어찌되든 거짓이 없게 된 죄악을 토해낼 잠재성이 있는 물질이라고 말하고 싶은데, 사실 이 클럽 회원들이 이 기름과 알?을 토해내는 정말 괴기하고 이해할 수 없는 장면이 계속 과인 왔는데, 야곱의 다친 손은 기름의 손이 되고, 그래서 야곱이 누군가를 건드리면 자신이 어떤 죄가 있었는지 누군가는 자신의 죄가 계속 떠오르는 환상 속에 자살을 계속하게 되었기 때문에 어쨌든 회장은 로사가 그 기름의 우물 속에 그 알?까지 내뿜으려던 곳에서 로사는 기름의 우물 속으로 뛰어들어요.이후 로사가 그곳에서 과인오는데 기름인간이 되어 많은 아레스 회원이 모여있는 곳으로 과인타과 그들을 모두 자살시킨다.


    당신의 무과인도 같은 이야기와 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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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서스밋토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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