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 다이어리 또한한 귀여워♡ 속지도 훌륭해! 볼께요

팽하! 여러분 안녕강만에 글을 올리네요.때는 바로 한달여 전 하나하나 달 28하나 오후 2시쯤?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한 그거 펜스 다이어리 발견 두둥이는 무엇 하나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두근 들어본 적 없던 굿즈들의 등장으로 신랑과 저는 동공지진이 뭔지 지금 바로 주문해야죠 ᄒᄒᄒ 지하철로 급하게 인터파크 도서에 접속했습니다.아니나 다를까 우수도서로 보이는 현상에 역시 대단해.우리의 관행은 살지 않는가. 펜이라면 당연히 물건을 구입해서 언제나처럼 가방에 가져가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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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것이 떳떳하고 주문하면 바로 받아 볼 수 없는 미쵸쯔 다리~한정판은 아니지만 예약 판매 중이라 12월 16하나 서울을 기준으로 약 1주일 한 후부터 받아 볼 수 있다는 공지가 있네요저는 1달 더 기다렸는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11월 28하나로 주문하고 12월 20하나에 받았는데.ㅎㅎㅎㅎㅎㅎㅎ 공장이 정말 열 하나 하봉잉 같습니다 하트 875개엔 욜 황당한 베스트 셀러 역시한 대단하네~가격은 10%할인 가격으로 15,300원+본인의 중에 포인트 850p슨다이 요카교크은 한달 전의 본인 지금 이본인 변동이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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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랑과 나쁘지 않고 눈, 카카오 톡과 대화 다 함께 온 박 신 될 것이 이렇게 고마운 1이냐면서 다시 보니 대화 이에키이 아주 평판도 이만 우리 부부는 오랫동안 기다리고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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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래 기다린 펜스에세이 영접시간 정말 예쁜 사진 찍어주려고 펜스에서 꺼내지도 않고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거든요.진짜 표지 너무 귀여웠어. 나도 모르게 오른손을 들고 소리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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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도 펭하를 압니다.스노우에 스티커가 생겨서 과인서를 계속 입을 벌리고 찍고 있어요.EBS 펜스 지소리 펜스 목하의 저자가 되셨군요... 정예기잖아!! 비트박스도 잘해.다 소나무도 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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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운 게...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위쪽 부분의 하드케이스가 약간 움푹 패이거나 해(T_T)

이상하다 진짜 정성스럽게 페이에 쌓여왔는데 왜 이렇게 주름이 졌지? 흥, 너희들은 너무 아쉽지만 귀여우니까 용서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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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작지도 않은 사이즈에, 이 노란색의 컬러감은 또, 아무래도 내 눈에 콩깍지가 제대로 씌워진 것은 아닌 것 같다고, 입으로는 귀엽다고 중얼거리고 있는 중에, 아마 옆 테이블 분들이 이상하게 생각했을지도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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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M그라운드를 소개, 사업에 1장 열고 보니 읽을 거리 많아 에세이 형식이라고 했지만 역시 과도한 상품이 볼거리가 많고 좋네요. 맞아, 우리는 자이언트펜 TV를 보면서 미친 듯이 행복하게 웃고 있는 과인을 발견, 하나센 친구 감동, 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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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이야기 이런 TMI사랑하고 ㅎㅎㅎㅎㅎㅎㅎ 키, 체중, 고향, 현재 살고 있는 곳, 소품실 뭐야 하하하 존경하는 인물 BTS에 가장 기뻤을 때 슬플 때 힘들 때, 뿌듯한 테이고 뭐야 10분 10답이야?호호호. 남극에서 헤엄치고 오는데 수고하셔, 만나면 꼭 참치 캔 1상자를 선물로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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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내가 함께한 발자국을 이렇게 써주니 정말 섬머리가 될거야.내가 적어줄께 !! 발자국과 펭귄 발자국, 깨알 포인트, 케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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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불러보세요.오~ 자이언트펜TV 어이! 자이언트펜TV 워딩 하나만 머릿속에 맴도는 비즈엠인트로 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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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를 보면 에세이 형식이기 때문에 조금 특별합니다.diary역할을 하면서 가끔 이런 キュ 사진이 들어가있어서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는 마력의 아이템이에요.진짜 미친 미남이에요.정말 잘 샀어.1권만 사서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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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스토리가 귓가에 맴도는 인사스토리를 비롯해 귀여운 사진, diary 역할을 제대로 하는 월별 / 주간 / 메모장 속지를 훑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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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다이어리의 속지를 보면 이렇게 만년 다이어리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요즘에는 이렇게 본인이 안 오고 있어요?매년 스케줄러를 작성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 숫자를 쓸 때의 기쁨이 있습니다! 인정?그리고 시에서도 열두달 3651을 단속적으로 사용하지 못할 것입니다면 쥬은강 중간 한달 두달 건강 댄 신 뛸 수도 있는 것, 그러나 올해는 안 되겠네요 이 일기, 매 1 봐야 겟 은요! 헤로헤로!! 어떻게 하루라도 만나지 않고 살 수 있는지... 펜스 옆자리에 뭔가 눈여겨봐야지.. 하루 못 할 것 같아요.그리고 나는 필기충족.. (웃음) 컬별로 모으는 건 당연히 라인별로 모으는 것도 당연히 굵기 별로.. 물론.. 굵기에 따라 글씨체가 달라지구요! 게다가 필기구 종류별로 아무것도 모르고, 요즘은 마스킹 테이프도 정말 귀엽게 본인들 오더라구요.이렇게 제 문방구 사랑을 들킨 거예요이소도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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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훌라 넌 또 왜 이렇게 귀엽지? 라고 써있는 공간이 부족해도 나쁘지 않아.이런 귀여움은 언제나 자신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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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쵸크소 뜻하는 chapter는 다름 아닌 월 수!챕터 3라면 3월이라는 sound것이다.속고 구성이 월 풀레노히 말, 주간 풀레노히 누더기와 이게 아니면 1월에 월간>주간>메모 이같이 총 12개월로 구성 되고 있어 아무래도 아내 sound에서 계속~순차적으로 자연스럽게 쓰게 되고 있습니다 한달에 메모 용지는 총 2장의 중간 중간 메모할 사항이 많은 용도라면 사실 적합하지 않을 수 있는 겟 지만 펜스의 다이어리는 속더라도 이렇게 귀여운데 용도 구분하여 사용한다고? 저는 아닌 것 같아요. 업무용도는 회사에서 나오는거 쓰세요..이것은 나의 소듀은항 1상을 도우이울펭스과 나의 에세이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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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달 사이에 내가 자이언트 펜 TV에서 재미 있게 본 장면도 나오고 달을 거듭하마다 열심히 하라는 응원의 이야기.그리고 펜스의 스토리토우이 들리는 여러가지 티은옹도우루아느와 정말 시도 적어 놨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묘은독하지 않는 한 중간에 멈출 수 없다 도우쯔게, 나는 아직 출구를 못 찾고 찾을 수도 없다고 해서 내년 한개월에 시작하면 나름대로 하나 2월까지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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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펜스 지금, 이 페이지를 보는 것과 한 장 넘기면서 이 페이지를 만과인이 되는 것에는, 다른 감동이 있을 것 같고, diary의 기능과 함께 에세이 "두 토끼를 잡았다"고 평하고 싶은 이유는, 적절한 비율로 캘린더관과 볼거리관이 구성되어 있는 것, 자연스레 소음성이 지원되는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팬들이 구입하는 굿즈로서는, 당신 무과인 어울리고 매번 볼 수 밖에 없는 이 시스템에, 후후후후후후후 같이 참치 길만 걸으려고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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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엉덩이 한 번만 팡팡 해 봤다면 소원이 없겠지! 아내의 소음에는 중독되어 목소리가 왜 그래? 저 가면 속에 있는 실존인물은 뭔지 궁금했고, 사실 오픈톡방에서 이 사람이라고 하면서 사진이 돌기도 했지만 지금은 전혀 관심도 없고, 더 폭로당하는 걸 원치도 않고, 신경도 안 쓰입니다.요즘 거의 참치캔, 양손에 들고 EBS에 만 나쁘지 않은 아로 가면 하등 나쁘지 않게 하고 있지만, 인별그렘에 올라오는 당신 카메라 밖 모습도 정예키군, 튜브 같은 것에 언젠가 한번은 만 나쁘지 않은 어겟지 하면서 펜스, 일기 11층 더 쓰고 있어 ㅠㅠ 가프토우크 편지 왜 편지가 도에옷우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 2시, 감성이 완성되어 간다고 치고 전달됩니다 ​​

​ ​ 모든 재킷을 유출하는 것은 어려운 일 템은에슥 문득 지나가면서 찍은 동영상을 2배속으로 감아 보았습니다 굳이 너희들이 궁금한 분들은 재생을 누르는 것을 막지 않습니다.아!!!! 그리고 대박이라는 의문은 몰랐는데 예약판매 한정혜택으로 싸인이 들어있는 미니포스터가 도서 앞쪽에 종이접기가 되어있다고 했는데 본인이 거짓없이 본인을 알아보진 못했잖아큰일날 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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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일에(11/28)에 구매해서 한달을 기다린 사람이니까.당연히 사인(친필은 없는 것)이 들어간 미니 포스터가 전방에 붙어있었습니다!! 한사람 재질이 보송보송한 이것이 즉석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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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왜이렇게 귀여운 의상의 사진에 사인을 ᄏᄏᄏ참고로 구입처와 관계없이 예약판매기간에 구입하신 분들에게만 제공되기 때문에 최근 구입하시면 미니포스터는 없는 버전에 받게됩니다. 케케 하나 2월 하나 9일에 앞서고 끝났 지롱가 ​ ​ ​

구입후 한달이라는 기간을 기다려 받은 택배에 대한 감격으로 스타트 미니 포스터가 붙어 있는 것을 받았다는 기쁨으로 끝난 포스팅만 끝납니다.ペン빠!